휴메딕스, 4분기 실적발표 “2016년은 준비의 해, 올해부터 성과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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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4분기 실적발표 “2016년은 준비의 해, 올해부터 성과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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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기업으로 도약

휴메딕스(대표 윤성태)는 2016년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18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15.4%, -47.5% 증감했다. 4분기 파나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132억원, 영업이익 35억원, 순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누적으로는 별도기준 매출액 451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12.9%, -13.1% 증감했고, 파나시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46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휴미아주(1회제형 관절염치료제) 및 유럽과 같은 주요 국가 등록을 준비 중인 엘라비에 필러의 임상비용(46.5억, '16년 연구개발비 전년대비 40% 증가, 매출액 대비 10.3%)으로 영업 이익이 다소 하락하였으나, 과감한 투자와 철저한 준비 작업의 사업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은 휴메딕스가 ‘제 2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시기이다. 기존 주력 분야였던 히알루론산 기반의 필러와 관절염치료주사제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의료기기와 화장품 분야를 더욱 강화하여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전략 목표는, 올해 3월에 준공되는 제 2공장을 기반으로 2020년까지 2,0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4배 성장하는 것을 설정하고, 이를 위해 제품 및 브랜드 강화, 마케팅 및 영업채널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한 이를 이끌어나갈 우수 인재를 보강하고, 그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 1월 취임한 휴메딕스 정구완 사장은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의 1대1 미팅에 이어, ‘타운홀 미팅’을 도입하고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하는 등 선진 기업 문화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생체적합성이 매우 우수한 히알루론산과 합성고분자인 PEG, PLLA등에 특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골관절염 치료제), 의료기기(더말 필러), 화장품(엘라비에, 휴온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상기의 고분자를 활용한 DDS(Drug Delivery System)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주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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