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대표 류장수)은 2016년 실적 결산 결과 매출액 249억원, 영업이익 10억 8000만원, 당기순이익 61억 8000만원을 달성해 순이익률 24.8%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위성 통신 단말기 주요 납품처인 투라야가 신제품 런칭을 위해 구형 제품의 추가 발주 물량을 줄여 전체 매출이 다소 감소했다”며, “하지만, 올해에는 위성 통신 단말기 사업의 순조로운 실적 회복과 위성 부품 제조 사업의 신규 수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높은 순이익률은 외환차익과 작년 합병으로 인해 보유하게 된 자기 주식 평가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위성 통신 단말기 사업은 지난해 11월 신제품 XT-듀얼(XT-Dual)의 출시가 순조롭게 완료된 상태로, 향후 공급 안정화 단계에 진입 시 무리 없이 추가 수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 1월 체결된 차량탑재용 듀얼모드 정보수집장치의 초도 납품이 올해 중으로 예상되고 있어, 동 사업부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위성 부품 제조 사업 또한 굵직한 정부 사업들이 연내 대기 중으로 시장 전망이 밝다. 다목적실용위성 7호의 탑재체 데이터링크시스템 개발 사업과 달 탐사 사업 내 탑재 컴퓨터 및 자료처리 저장장치 수주에 대한 결과가 빠르면 3월 중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회사는 1분기 중 예정된 방위사업청의 1조원 규모 군정찰위성사업 내 탑재 컴퓨터 개발 사업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AP위성 류장수 대표는 “합병 이후 위성통신 단말기 사업뿐만 아니라 위성 제조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AP우주항공의 흡수합병에 대한 성과가 연내 가시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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