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청 공무원 동료 폭행 사건 의문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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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청 공무원 동료 폭행 사건 의문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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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장 면담 요구 실랑이 과정서 다쳐 입원

마산시청에서 한 공무원이 황철곤 시장 비서인 모씨로 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마산시 공무원 노조 홈페이지(http://www.camo.or.kr)자유게시판에 제기되고 있어 진위와 사유에 대해 의문이 고조되고 있다.

시청 모 과에 근무하는 모 계장(50세 추정)는 14일오후 간부와의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인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계장급인 모씨는 이날 오후 시장실을 찾아 황철곤시장 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고 비서인 모씨가 이를 제지 하는 과정에서, 모계장이 마산시장 비서진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인근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청일각에선 "모 계장이 시장에게 뭔가 할말이 있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가에 의문점를 던지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마산시 공무원 노조 자유게시판에도 올려져 많은 공무원들의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하지만 정작 마산시청 공무원 동료 폭행 사건 의문 투성이다.

폭행당한 계장, "폭행사실 없다" 비서실 직원, "막무가내 면담요구해 밀고 당긴적 있다" 서로달라 14일 오후 발생한 마산시 공무원 폭행 사건이 시간이 지나면서 의문점을 낳고 있다.

그런데 그의 말은 당시 실랑이를 벌인 비서실 직원의 말과는 달라 의문점이 많다. 비서실 직원은 "그 계장이 고성과 함께 막무가내로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고, 이 와중 옆방 으로 데려가려는 과정에서 밀고 당기는 몸싸움 했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다양한 설이 공무원 노조 홈피에 오르고 내리고 하면 위로와 비난의 댓글도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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