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3분 이천수가 쏜 슛을 멕시코의 골키퍼 오스왈도 산체스가 손으로 잡았고 멀리 차기 위해 앞에 굴린 볼을 이동국이 달려들어 골을 완성시켰다.
이후 후반전이 종료되기까지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1-0으로 한국축구대표팀이 승리를 거뒀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장모상을 당해 부제중이어서 핌 베어벡 수석코치중심으로 경기를 이끄는 것에 불안하다는 여론도 많았으나 값진 승리로 인해 불안은 기우였음을 증명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전지훈련 공식 경기에서 8번의 평가전에서 4승 1무 3패를 기록하게 됐다.
해외 전지훈련을 모두 마친 한국축구대표팀은 22일 벌어지는 2007년 아시안컵 1차예선 B조 1차전으로 해외 원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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