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 실용무용전공 조희수 학생, 동부나우리학교 방송댄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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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 실용무용전공 조희수 학생, 동부나우리학교 방송댄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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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수 학생, 서울특별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가 운영하는 동부나우리학교의 토요특별활동수업에서 학생들에게 방송댄스 지도

▲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전공 2학년 조희수 학생 ⓒ뉴스타운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남예종) 실용무용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조희수 학생이 중학교 때부터 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고등학생 때는 ‘왁킹’이라는 스트릿댄스를 접하면서 춤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아가고자 지난해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에 입학했다.

조희수 학생은 “남예종은 전문학사와 일반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진로 선택의 폭이 넓고, 스타교수님께 지도 받을 수 있다는 점,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입학 계기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실용무용전공은 춤의 기본부터 스트릿댄스, 실용무용, 순수무용, 안무연출 등 춤에 대한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내 발표회 및 기획사 내방 오디션, 외부 행사 게스트 등 다수의 무대 경험을 지원해 학생들의 실력을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희수 학생은 학교의 도움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가 운영하는 동부나우리학교의 토요특별활동수업에서 학생들에게 방송댄스를 지도했다.

조희수 학생은 “전공수업을 통해 처음 접하는 장르의 댄스들을 배우면서 제가 출 수 있는 안무의 폭이 넓어졌어요. 1년 동안 아이들과 소통하다 보니 제가 무대에 오르는 것뿐 아니라 춤을 가르치는 데에도 재능과 흥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교에서 무용학전공 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서 무용 관련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 막연히 무대에서 춤추는 사람이 꿈이었던 저에게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것은 큰 전환점이 됐다”고 덧붙였다.

조희수 학생은 동부나우리학교 방송댄스 지도 외 학교에서 진행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댄스체험’, 윤민수 교수의 ‘바이브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한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모든 전공에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적용하여 전공수업의 70~80%가량이 실습으로 진행되고, 현직 댄서, 무용수, 안무기획자로 활동 중인 교수진이 학생들을 지도하여 사회 진출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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