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이 19일, 설명절을 맞아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가양한 국가의 이주 여성들과 함께 설 음식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17년 한화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설날음식 경연대회'를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다문화 가정의 여성들에게 고향의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함은 물론, 출신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문화 가정에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총 12개 팀(2인 1조)이 참가하여 출신국의 명절 음식과 대중 요리로 경합을 펼치며, 외부 전문기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화합상 각 1팀에게 400만원,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고국 방문 상품권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갤러리아 상품권이 제공됐다.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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