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들 위해(危害)식품으로부터 안전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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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들 위해(危害)식품으로부터 안전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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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개선만으로 어린이들의 영양 상태와 면역 기능을 강화 할 수 있다

^^^▲ 불건전한 식생활과 영양소가 파괴된 가공식품의 섭취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경우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욕구는 먹는 음식에서부터 질병 예방을 위한 식생활 개선과 노력은 끝임 없이 시행되고 있다.

또 최근 들어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안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너무나 애민한 반응으로 인스턴트식품, 식품에 첨가된 물질 때문에 식품안전성문제로 인한 특정음식 기피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식품전문가들에 따르면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질병은 예전보다는 현대 사회가 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웰빙, 웰빙하지만 문제의 중요성과 심각성은 현대사회의 성인병이나 어린이 비만 등은 잘 못된 식생활로 인한 질병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국회보건보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불건전한 식생활과 영양소가 파괴된 가공식품의 섭취로 초등학생의 경우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복지위 국감자료에 의하면 초등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한 모발조사에서 수은, 납 성분 등은 기준치를 초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중 기준치를 초과한 학생들의 비율은 알루미늄 90%, 수은 19%, 납 1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검사는 과학기술부의 원자력 실용화 사업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울시내 5개 초등학교 학생 155명과 강원도 원주지역 3개 초등학교 62명 등 총 217명을 대상으로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모발 속 중금속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알루미늄, 수은, 납 등이 적정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나타난 중금속 중독으로 인해 기억력 감퇴, 건망증, 언어 장애 등과 관련이 있는 알루미늄은 조사대상 학생의 90%인 196명이 기준치 7ppm을 초과했으며, 기준치의 12배를 초과하는 학생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심리적 불안이나 과민증을 유발 할 수 있는 수은은 조사대상의 19%가 기준치 1ppm을 초과했으며, 평균치는 1.3ppm에 달하고 있다. 초등학생이 중금속 노출이 심각해지면 학습능력은 물론 주의력 저하나 결핍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납도 11%인 24명 기준치 4ppm을 초과했고, 평균치는 7.24ppm이다.

특히 납이 표준범위를 초과한 학생들의 경우 전반적인 체내 영양 상태와 면역 기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영양소인 칼슘과 아연이 부족한 것으로 밝혀져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중금속 오염은 바르지 못한 식생활과 영양소가 파괴된 가공식품 등의 잦은 섭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주원인이 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가공식품들과 유해 우려 식품들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중금속 오염과 중독이 가속화 될 우려가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는 현재 초등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문방구들과 간이음식점들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는 있지만, 그 실적은 아주 미미하다는 것. 또 생산업체까지 추적하여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판매 장소에 대한 일시적 단속에만 머물러 중금속 오염의 위해성이 높은 식품들이 계속해서 유통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같은 병폐를 모면하기 위해서는 첫째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식, 편식을 하지 않아야 하고 신선한 채소는 물론 이고, 생 선류 와 콩, 우유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와 과일 등도 많이 섭취하고 지방질은 양과 질을 생각해서 균형 있게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식생활은 언제 어디에서나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가급적 식염과 설탕은 필요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1일 30종 이상의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기란 보통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아니다.

과식과 편식을 하지 말고 인체의 크기와 활동량에 알맞게 먹게 하고 음식을 균형 있게 조절해 비만을 방지하고, 표준체중을 항상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생 선류와 콩, 우유를 많이 마시고 고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다만 동물성 단백질은 전체 단백질 섭취량의 절반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콩류와 어패류, 우유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1일 1회 이상 먹도록 한다.

수입 농산물이던 국내산이던 과일, 채소에 잔류농약문제, 유전자재조합문제로 인한 식품 안전성 때문에 소비자들은 질병 예방을 위한 식품 섭취에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채소류와 과일을 많이 먹자는 것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채소류는 1일 300g이상 섭취하고 특히 녹황색 채소를 하루에 100g이상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요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채소류와 비타민, 무기질뿐만 아니라 식이성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이 되는 음식을 많이 습취해야 하는데 골고루 잘 못 먹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질은 양과 질을 생각해서 먹어야 한다. 1일 섭취 에너지의 20%∼25% 정도가 적당하다. 동맥경화를 막기 위해서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적당량의 식물성 기름을 먹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이 성인병에 '필요악'이라는 식염과 설탕을 필요 이상 먹지 말고 짠 음식을 되도록 피하고 음식을 될 수 있는 대로 싱겁게 조리해 먹는 것이 최상의 질병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하루 식염의 섭취는 10g 이하로 하고 또 염분의 과잉 섭취는 고혈압과 관계가 있고 심장에도 좋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정제된 설탕은 체내로의 당의 흡수가 빨라서 당뇨병의 악화, 동맥경화의 유발, 그리고 충치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

식품영양학전문가들은 "어릴 때부터 소량이지만 당류를 과다하게 계속해서 먹으면 비만이 될 우려가 높다" 며 "식품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학교급식에 의한 식중독 발생의 대형화의 추세에 있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도 조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안전성 제고의 필요성과 식품안전관리의 효율성 극대화시키고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 식품 제조 업소들의 참여가 저조하고 국민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조기에 정착되지 못하고 혼란만 초래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국내는 현재 1만6천여 식품 제조 ·가공 업소 중 HACCP를 도입하고 있는 업체는 전체 0.36%에 불과한 58개 업소 뿐인 란 것.

식품관련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식품제조업소의 입장에서도 경쟁력 강화와 불량품 감소·원가절감 등 경제적 이익 차원에서 더 많은 업체들이 시급히 도입되어야 한 다"고 강조하고 "많은 업체들이 경제적인 이익을 더 많이 도모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피하는 이유는 초기 시설개선과 관리 유지 등 투자비용이 많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국식품환경연구원은 "HACCP의 적용 확대를 위해 최근 식품에 대한 안전성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HACCP구축은 식품 안전성을 판가름 할 수 있는 척도가 되고 있다“ 면서”특히HACCP컨설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식품 현장 경험과 전문가의 지도가 없으면 기업은 과잉 투자를 초래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HACCP 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검증된 컨설팅 회사를 선택해야 한 다“고 강조하면서 전문가와 함께 식품 특성에 맞게 해야 하며, 또한 무엇보다도 정부의 유인책과 전담인력 확보와 시스템 개발 등 적절한 대책이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HACCP의 적용 확대가 정착되면 소비자가 찾지 않는 상품은 자연히 시장에서 도태되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먹을거리에 대한 위생과 품질관리를 위해 외국의 경우처럼 식품에서 위해요소가 발견되면 이를 역추적 하여 어디에서 발생한 것인지 밝혀내어 실질적인 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

현재 우리나라는 관리능력도 부족하고 전문가들도 턱없이 부족해 HACCP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등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 못 미치고 있고, 업체들의 접근도 어려운 실정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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