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SCH Step–Up Academy’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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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SCH Step–Up Academy’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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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신입생 합격자 200여명 대상, 대학생활을 앞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프로그램과 비교과 특별활동 시간 제공

▲ 순천향대 향설생활1관 3층 RC304호 자유창작실,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고 있는 ‘Step-Up Academy’의 특별활동 ‘목공DIY수업’에서 예비신입생들이 ‘석고방향제’ 제작에 열중하고 있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2017학년도 신입생 합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9일~20일까지 ‘SCH Step–Up Academy’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생활을 앞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프로그램과 비교과 특별활동 시간을 제공해 기초학습능력을 배양하고 조기에 소속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이 과정을 개설하고, 향후 대학이 지향하고 있는 사회공헌형 창의인재와 웰니스시대 실무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입학처와 향설나눔대학이 진행하는 ‘2017 SCH Step-Up Academy’는 9일부터~20일까지 2주 동안 ‘영어문법’과 ‘사고와 표현’ 공통 22시간, ‘수학’ 또는 ‘영어회화’ 10시간, 문화, 봉사, 스포츠, 실험실습 등 특별활동 10시간 등 총 42시간을 이수하면서 기초학력 강화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을 위한 비교과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수시 합격 신입생 중 등록예치금 납부를 완료한 2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문법 10개 반 ▲사과와 표현 10개 반 ▲영어회화 6개 반 ▲수학 4개 반으로 구성된 교과강의와 ▲특별활동 10개 반이 비교과 활동으로 과목별 2시간씩으로 짜여 있다.

교과 프로그램의 영어문법과 사고와 표현은 공통 필수이고, 수학, 영어회화는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목공DIY, 미술과 조각, 몸편한 세상, 3D프린팅 등 10개의 비교과 프로그램 중 1개를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특히, 생활멘토 24명과 특별활동을 돕기 위한 시설멘토 등 40명의 재학생 선배멘토가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프로그램의 적응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1학점을 부여한다.

간호학과에 입학예정인 홍준영 학생은 “친구들도 미리 사귀고 입학 전에 공부해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레크리에이션 시간 등 다같이 함께 참여하는 시간이 있어 즐거웠고 3D프린팅과 같이 요즘 이슈인 활동들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해 동료 학생들과의 우의를 다지고, 차별화 된 특강수업으로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성을 경험하고 모든 면에서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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