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공연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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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공연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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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함께하는 신명나는 공연 <타오>

‘집단신명 퍼포먼스’라는 전위적 타이틀로 관객을 무대로 올려 극장 측의 혀를 내두르게 했던 <타오>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관객과 함께하고 있다.

이 공연은 지난주 열린극장(창동)에서 집단적 대동 난장을 선보인 이후, 2005 세계적인 월드뮤직축제인 WOMAD에서 첫 선을 보인바 있는 <타오 비나리>로 진행되고 있다.

한 해 평균 국내외 300회가 넘는 활발한 공연을 하다가 연초에 한번씩 극장에 오르는 ‘타오’는 지난해 3월 호주의 WOMAD (World of music, Arts & Dance) 페스티벌을 앞두고 ‘타오’를 통한 음악적 접근을 시도했던 작품이다.

^^^▲ 타오 비나리공연<타오 비나리> 포스터
ⓒ 문화마을 들소리^^^
이 작품은 사물놀이 이후 월드 뮤직 축제에 14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의 음악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난해 7월에는 WOMAD의 본고장인 영국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월드 뮤직을 선사했다.

한 시간 가량 타악을 중심으로 하는 음악적 호흡으로만 무대를 이끌고 가는 것이 서운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했던 걱정은 공연이 시작되면 떨쳐버릴 수 있다. 제의의 신성함과 축제의 건강한 기쁨, 공동체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음악 속에 담았고, 세계의 월드 뮤직 마니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실제로 국내 무대 공연에도 적지않은 외국인이 관람하고 있다.

한편, 현재 공연 중인 <타오 비나리>는 서울문화재단의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훈희기자의 미니홈피◇


추가자료 :타오(TAO) 이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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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애독자 2006-02-16 19:54:10
뉴스타운 돈 많은가봐요? 이런거 취재하고 편집하고 보도하려면 며칠씩 돌아다니고 일해야 될텐데....부럽슴다~
동영상 뉴스는 이훈희기자님만 하나봐요?
원래 동영상 취재는 PD도 있어야 하고 기자도 있어야 하지만 카메라맨도 있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시는건가?
혼자하셨다면...대단한거네요~
다른사람하고 함께 일하신거면.... 다른사람 이름도 같이 넣어주시는 배려는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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