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공무원 노사관계 정착 방안 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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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공무원 노사관계 정착 방안 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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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 뉴스타운 최도철^^^
경상북도는 지난10일 공무원단체의 불법행위 엄정대처 및 기업지방이전 보조금 지원 활성화 등 당면현안 사항 시달을 위해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청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12명, 김천시(부시장 오양근),군외 부단체장 22명 등 총3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필요한 민원구비서류 징구행위 금지, 국유 행정 보존재산 실태조사, 2006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됐다.

또한, 지난 1.28 공무원노조법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무원단체에서 이를 거부하고 불법노조를 고수하고 있어 공무원단체의 불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 불법단체와 불법행위에 대한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대응 방안과 불법단체와의 단체교섭 및 단체협약의 체결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공무원단체 업무의 전담조직을 조속히 설치하고 공무원단체의 합법적인 활동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는 한편, 건전한 노사관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키로 했다.

한편, 이의근 도지사는 지난해 각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국체전 3위 입상,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 행정혁신 선도단체 선정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사상 처음 도입되는 공무원노동조합 출범과 관련하여 불법단체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대응을 통해 합리적인 공무원 노사관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적극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안전대책 추진 강화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준비 등 공명선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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