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소주 전쟁에 대구 금복주도 합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순한 소주 전쟁에 대구 금복주도 합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도짜리 참소주 15일 출시

두산의 알코올 20도 신제품 출시와 진로의 20.1도 새 버전 소주 출시로 '순한 소주'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대구지역의 (주)금복주(대표이사 김동구)가 부드럽고 순한 20도 소주를 개발,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복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지하 162미터 맥반석 암반수를 사용해 건강에 유익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며, 숙취해소 효능이 뛰어난 아스파라긴을 포함한 아미노산류가 풍부해 애주가들도 만족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공장 출고가를 내려가며 시장 점유율에서 열세인 수도권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두산과 이에 맞대응 자세를 취하고 있는 진로가 수도권 시장 선점을 발판으로 지방 소주시장까지 겨냥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주류업체인 금복주까지 시장 지키기에 가세해 향후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된다.

금복주의 대구경북지역 시장점유율 95%대라는 고지를 지켜낼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