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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중인 최부장 ⓒ 뉴스타운 신중균^^^ | ||
노인취업문제 일선담당자에게서 들어보는 노인취업실태
고령화 사회 노인 취업실태와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남구노인회 취업센터를 찾았다. 남구노인취업지원센터는 (사)대한노인회 인천남구지회(지회장: 김 용구) 내 담당센터 장은 최 석호부장이 상담과 안내를 맡고 있다. 노인복지회관 3층에 사무실이 있으며 구직 신청자격은 만60세 이상 남, 여 건강한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시 준비서류는 간단한 이력서, 주민등록증. 소지하고 내방하면 된다. 전화 문의 및 상담-867-6071(직통).862-0915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취업센터를 찾는 어르신대부분은 생활정보지를 통하여 48%센터를 알았다고 했다 취업자 소개가14.8% 남구청 경제지원과, 남구 관내 동사무소안내12% 인천방송, 남 인천방송6.4%실업극복대책본부,여성단체,취업지원본부5.5% 기타(인터넷, 전화국 114,홍보 전단지, 남구소식지등12.5%로 나타났다. 취업자 남녀 성비율은 남자-66.7% 여자-33.3%로 분석되었고 연령비율은.60-65세:68.8% .66-70세:28.1% 71세 이상:3.1%로 나타났다.
희망급여 수준 못 미치는 현장임금
희망급여는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실제현장에서 받는 급여 50만 원이하가 3.4% 50-55만원-12.4% 55-60만원-20.2% 60-70만원-30.3% 70-80만원-28.8% 80만 원 이상이4.9%로 집계됐다.(2005년도12월말) 취업을 원하는 이유는 경제적 이유가48.8%로 가장 많고 용돈 형이18.4% 건강관리 차원14% 소일거리12.8% 기타(친구, 가족 권유. 충동적 신청6%로 나타났다.
대부분 어르신들이 직접 센터를 찾고 있으며 경비직과 청소 직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주방보조업무, 간병인, 주유원, 강사, 집 보기, 애 돌보기, 공동작업장 등의 순서로 취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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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중인 할머니 ⓒ 뉴스타운 신중균^^^ | ||
사전 준비되고 취업틈새를 파고드는 노인 일자리가 요구된다.
인기 좋은 환경지킴이 사업 등은 어느 정도 성공하여 전국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갖가지 노인 일자리창출사업이 벌어지고 있으나 아직은 이름뿐인 것 같다.
지난 2005년도 취업 현황을 살펴본다. 취업 희망자-439명. 취업자-370명 장기취업자-192명, 단기취업자-178명. 남자-247명, 여자-123명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경비직이 주종이고 여자는 청소 직이 대부분이다.
2003년 대비 임금수준이 약 월5만 원정도 줄어든 것이 사회경제적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반적으로 일자리구인업체의 숫자가 현격히 줄고 있다.
노인 일자리문제와 건강문제는 정부우선정책과제다
노인문제야 말로 국가정책 중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만 보고 달려온 시대였기에 거시적고령화사회의대비는부족했다고생각한다. 고령사회 노인문제야 말로 어느 정책사항보다도 우선시해야 할 정책인 것이다.
세부적인 노인 정책이 펼쳐지고 경로당을 통한 공동작업 활성화와 취업희망노인들의 취업 사전교육 등이 이루어지고 종합적인 복지정책이 실현되는 날 주름 펴진 노인들은 행복한 표정이 될 것이고 같이 사는 사회공동체가 형성될 것이라고 센터장은 강조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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