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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뀔 중앙로의 모습차로는 넓은 2차선으로 축소되고 인도는 특색있는 포장재로 새단장하여 넓혀진다.^^^ | ||
대구시는 중앙로에 총156억원(국비 50억원 시비 106억원)을 투자하여 오는 2008년까지 친인간 친환경적인 대구대표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4차선인 이 거리를 넓은 2차선으로 축소하는 대신 인도를 넓혀 특색 있는 포장재로 덮을 예정이며, 또한 설치된 인도에는 반월당 지하에 위치한 3곳의 지하수 집수정으로부터 깨끗한 지하수를 지상으로 끌어올려 시민들이 직접 발을 담글 수 있는 구간과 투명유리를 설치하여 그 밑에 실개천이 흐르는 구간으로 만들어 ‘물길이 흐르는 도심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중앙로에 다채로운 불빛이 비취는 경관이미지 조성과 함께 버스쉘터, 대중교통 안내단말기, 공중화장실, 분수 등 각종 조형물을 설치하여 시티투어코스에 포함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이 일대의 상가 간판정비도 병행하여 아름다운 거리로 가꿀 계획이다. 또 공사에 따른 인근 상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공사기간을 8개월 이내로 단축하고 내년 공사착공시점부터 버스와 택시외의 차량은 일체 통행 금지시키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위해 경찰청과 협의하여 인근 도로의 통행흐름을 재조정하고 공영주차장 건설과 이면도로 정비, 주차안내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에 전국 최초로 지정되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과 상징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중앙로는 파리의 상제리제, 중국의 상하이 거리, 서울의 청계천 등과 같이 대구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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