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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약령시 캐릭터 '대한이와 약령이' ⓒ 뉴스타운 이용암^^^ | ||
개장 349주년인 올해 한방문화축제는 ‘한방 웰빙 로드 2006’이란 주제로 건강증진을 위해 한 단계 강화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찾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거리’, ‘기억하고 싶은 거리’ 등을 기획하여 시간과 연령대별 프로그램 차별화로 약전골목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한방문화축제에는 전국 한약인들의 한약재 썰기 경연대회와 함께 젊은 한의·약대생들의 지식경연의 장이 될 청년 허준선발대회 등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각종 대회가 축제기간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약전골목 곳곳에서는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와 더불어 한약재 할인행사, 한의학관련 학술 세미나, 한의약 무료체험관 운영 등의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사)약령시보존위원회는 약령시를 알릴 수 있는 대구약령시 캐릭터 ‘대한이와 약령이’를 지난해 12월 확정했다.
(사진) 이 홍보캐릭터는 약탕기와 약사발을 소재로 조선시대의 의원과 의녀로 의인화하여 약령시의 특징을 살렸고 단아한 동작과 품위있는 색감처리로 자칫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귀여운 얼굴형과 밝은 표정으로 디자인되었다.
시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올해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에서 탈피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한방 웰빙 로드 대구약령시’로 거듭나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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