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종 연구원이 줄기세포 고의로 오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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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종 연구원이 줄기세포 고의로 오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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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8번 수정란 줄기세포를 황교수에 체세포복제 줄기세포로 허위보고

^^^▲ 김선종 연구원^^^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오염사고는 미즈메디병원의 김선종 연구원이 지난해 1월 고의적으로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가 7일자 신문에서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김 연구원은 미즈메디병원의 4번과 8번 수정란 줄기세포를 황 교수에게 체세포복제 줄기세포라고 허위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민일보는 검찰 수사 핵심관계자의 말을 인용“줄기세포 배양에 실패한 김 연구원이 데이터 조작사실이 탄로날 것을 우려해 서울대 수의대에서 보관중이던 6개 세포주에 대해 고의로 오염사고를 일으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줄기세포 오염사고가 같은 날 각기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발생할 확률은 희박하다”면서 “이에 착안해 김 연구원의 노트북과 이메일 등에 대해 정밀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국민일보는 이어 "김 연구원 2004년 말 줄기세포 배양에 계속 실패하자 미즈메디 병원에 보관돼 있던 4번과 8번 수정란 줄기세포를 가져왔으며, 황 교수에게 이를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라고 허위보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특히 황 교수는 김 연구원의 말을 믿고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작성에 들어갔으며 최근까지 2ㆍ3번 체세포 줄기세포의 존재를 확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검찰 관계자가 “애초부터 줄기세포 배양에 실패한 김 연구원이 논문제출시기가 닥쳐오자 수정란 줄기세포로 바꿔치기 했다”면서 “이후 오염사고를 일으킨 뒤 논문인쇄가 끝나자 관련자료를 가지고 미국으로 출국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일보 보도가 사실로 확일 될 경우 황 교수 보다는 김 연구원이 오히려 허위보고를 함으로써 이번 문제가 확산됐다는 지적을 면할 수 없게됐다.

김 연구원은 황 교수 문제가 불거지자 국내 입국을 검토하던중 자살을 시도 미수에 그친 일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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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머리통 2006-02-11 12:03:23
김선종이 몸담고 있었던 미즈메디병원#이고시오 ...
허위보고와 고의적 오염은 대한민국 줄기세포를
통째로 없애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도 시치미를 뗀 것
그 머리 노성일은 알고도 모른척 한 것인가?

뉴스타운 애독자 2006-02-16 20:05:49
줄기세포 이야기는 그만쫌 합시다~ 지겨워 죽갔네~

2chun1 2006-03-09 23:44:26
줄기세포 고의로 오염시킨 김선종 지금도 늦지 않었으니 진실을
말하시요 국민은 진실을 원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 후손들에 돌아갈 몲이니 진실을 말하라는 것이요
그래야만 실타래 처럼 얼킨 문제가 풀려 한점에 의혹이 없는 줄기 세포가 완성이 될것이요
괴로워 하지 말고 진실을 말해 관련된 자 는 법에서 알아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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