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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광기군(가운데)경기대학교경호비서학과 학우들과 함께 ⓒ 뉴스타운 차영환^^^ | ||
날로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혈액 부족국가로 전략해 많은 환자들이 응급 상황에서 항상 수혈 구급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헌혈’이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부분에 많은 동참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며 피 또 한 수입에 의존하는 경우에 이르고 있고, 부족한 수혈은 언제나 가슴 찡한 감동의 스토리를 남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삐~뽀 삐~뽀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는 앰뷸런스를 볼 때면 누군가 저 속에서 삶과 죽음을 오가고 있겠구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며 혹 저 일이 내 주변에서 일어난 일이 아닐까 하는 염려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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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대 서울 캠퍼스 경호비서학과 학생들경기대학교 경호비서학과 학생들이 황복희교수와 함께 모두 헌혈증 모으기에 동참하기로했다. ⓒ 뉴스타운 차영환^^^ | ||
경기대 서울 캠퍼스 경호비서학과 학생 김희환, 박준호, 박선수, 그리고 신희철 조교 등 4명은 경호비서학과 학우 민광기씨의 친할아버지가 노환으로 인하여 피가 모자라는 병이 들었으나 어려운 환경으로 인하여 피를 구하지 못해 수술을 받을 수가 없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자 그동안 헌혈로 가지고 있던 헌혈증서 11장을 모아 민 건식(76세)씨에게 흔쾌히 전달하여 수술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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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모은 헌혈증서 ⓒ 뉴스타운 차영환^^^ | ||
이 헌혈 증서를 받은 민 할아버지는 안산의 H병원에 입원을 하여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가 있었으며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투병 중인 민건식 할아버지는 “손자 학우들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얻게 되어서 무엇이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글썽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광기 학생은 “평소 자신을 귀여워해주며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시던 할아버지를 학우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소중한 할아버지를 잃어버릴지도 몰랐던 그는 학우들의 도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나 여건에 놓인 친구나 이웃이 있다면 헌혈은 물론 그들을 돕기 위하여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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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대학교 경호비서학과 황복희 주임교수 ⓒ 뉴스타운 차영환^^^ | ||
보디가드 경호하면 검은 제복에 이어폰, 번뜩이는 눈, 왠지 거부감과 거리감이 있지만, 경기대 경호비서학과는 딱딱한 질서와 규율 속에서 내면의 정신세계를 수양하며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과 투철한 희생정신을 표상으로 삼고 十匙一飯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서며 실행하는 참 교육 인을 교육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개인 에고이즘(이기주의)에 빠져있고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로 인하여 사회가 어지럽고 혼탁한 환경 속에 처해 있지만 서로서로 도움 주고 도움 받을 수 있는 협동정신과 봉사정신이 어우러진 선행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많을수록 밝아지는 사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
뉴스타운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의 기회를 가질 수만 있다면 더욱더 희망 찬 미래가 열릴 것이며, 작은 선행일지라도 실천이 앞서야 되며 남이 하지 않는 일을 찾아 할 때에 비로소 사회에 귀감이 되며 모범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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