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양성 위해 관·학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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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양성 위해 관·학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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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청과 고려대학 "Open Campus "장학생 선발

관과 학이 지역의 인재를 찿아 2년간 장학금과 입학금을 지급한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와 고려대학교(총장: 어윤대)가 연계해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Open Campus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Open Campus" 장학금은 지난 2004년 9월 고려대학교 담장개방 녹화사업을 기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구민 및 학교와의 열린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신설한 장학금이다.

성북구청에 따르면 "선발대상은 성북구민 자녀 중 2006학년도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자연계열-생명과학대학 "식품자원경제학과 제외" 이과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가정, 수학, 컴퓨터교육과" 간호대학, 정보통신대학 보건과학대학-입학생으로 성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면 지격이 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성북구 으뜸교육도시추진단에서 접수하는 이번 장학생의 선발인원은 2명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4학기(2년) 등록금 및 입학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해에도 2명(물리학과 1명, 자연과학부 1명)의 Open Campus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성북구에는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합쳐 총 75개학교가 소재하고 있어 다른 자치단체보다 풍부하고 우수한 교육기관이 많은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구는 이와 같은 특성을 살려 전국에서 으뜸가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해 8월 평생교육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학생 선발 등 교육지원업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전화(920-3041∼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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