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판 '발바리' 검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기도판 '발바리' 검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부름 해달라"고 접근, 초등학생 12명 '성폭행'

용인경찰서는 31일 귀가중인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심부름을 해달라"고 유인해 아파트 옥상등에서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이모(38)씨를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학교나 학원을 마치고 귀가중인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접근해 "운전기사를 불러달라" "심부름을 해 달라"는 등의 수법으로 인근 아파트 옥상이나 창고 등으로 유인해 용인, 성남, 수원, 분당에서 모두 11명의 초등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초등학생을 상대로 성폭행 사건이 빈발하자 수사 전단팀을 편성해 수사를 벌이다 지난 27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모아파트 앞에서 추가 범행을 하기 위해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유인하려던 이씨를 현장에서 격투 끝에 붙잡았다.

경찰은 이씨의 DNA를 국과수에 감정의뢰한 결과 그동안 확보된 8건의 DNA자료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이며 이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여부를 추궁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