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학교나 학원을 마치고 귀가중인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접근해 "운전기사를 불러달라" "심부름을 해 달라"는 등의 수법으로 인근 아파트 옥상이나 창고 등으로 유인해 용인, 성남, 수원, 분당에서 모두 11명의 초등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초등학생을 상대로 성폭행 사건이 빈발하자 수사 전단팀을 편성해 수사를 벌이다 지난 27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모아파트 앞에서 추가 범행을 하기 위해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유인하려던 이씨를 현장에서 격투 끝에 붙잡았다.
경찰은 이씨의 DNA를 국과수에 감정의뢰한 결과 그동안 확보된 8건의 DNA자료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이며 이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여부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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