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47억원 규모 추가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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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47억원 규모 추가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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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주력기종인 B737에 대한 부품공급계약

하이즈항공㈜(대표이사 하상헌) 은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의 자회사인 중국 BTC(Boeing Tianjin Composite)와 47억원 규모의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27%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보잉의 B737 SECTION 17 수직 꼬리 날개 Dorsal Fin의 부품 및 조립품에 대한 추가공급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46억 9,893만원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이다.

회사 측은 “보잉의 자회사이자 중국 항공기 업체 중 가장 경쟁력 있는 BTC사와 보잉의 주력기종인 B737에 대한 추가계약을 체결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며 “특히 시장성이 높은 B737 기종의 해당부품은 하이즈항공이 단독생산 및 공급 중이며 현재 월 42대의 생산 대수를 2020년까지 월 60여대 수준으로 확대하려는 보잉의 생산스케줄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매출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즈항공은 올해부터 해외 매출이 점차 가시화되며 설립 이래 최초로 지난 5일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중국, 일본 등 신흥국가의 매출 확대가 더욱 가시화될 예정이어서 1,000만불 수출탑을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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