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로 텅빈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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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로 텅빈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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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집회가 열리지 않아 경찰 1개 중대만 배치

^^^▲ 텅빈 국회다른 때 같으면 늘 보행자들이 끊이지 않는 국회 본관 앞이 한산하다
ⓒ 뉴스타운 이경헌^^^
짧은 설 연휴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오전근무만 한데 이어 국회도 썰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설 연휴 전날인 27일 각당의 지도부는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느라 바빴고, 국회사무처 직원들도 오전근무만 한채 귀향길에 올랐다.

때문에 국회 출입기자들이 출입증 갱신을 위해 점심 이후에 공보관실 언론계를 찾았다가 허탕을 치고 돌아가기도 했다.

이날 국회는 아무런 공식일정도 가지지 않아, 경내는 여느 때와 달리 텅 비어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국회 밖 풍경 역시 평소와 달리 아무런 집회가 열리지 않아 경찰 1개 중대만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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