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이탈리아 EMME 메디컬社와 수출 대리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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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이탈리아 EMME 메디컬社와 수출 대리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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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가 L-F Knee System(고정형 무릎 인공관절, LUMINUS-FLEX Fixed Knee System) 제품을 이탈리아에 수출하기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달 2일 셀루메드는 이탈리아 EMME 메디컬社와 인공관절 제품 중 L-F Knee System 제품을 이탈리아에 독점 공급하는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L-F Knee System은 최초의 국산 인공 관절로서 기존의 일반적인 인공관절 제품의 원재료인 코발트-크롬 (Co-Cr) 대신 티타늄(Ti)을 원재료로 사용해 코발트-크롬 원재료로 야기되는 고질적인 문제점인 제품의 무게감을 2배 이상 경량화 시켰다. 인공관절 수술 시 실제로 절제되는 대퇴부와 경골부의 무게와 비슷하여 환자가 수술 후 느끼는 이물감을 최소화 한 제품이다. 

특히 셀루메드의 독자적인 기술인 티타늄 세라믹 코팅(Titanium-Nitride coating) 기법을 적용하여 표면 강도를 증가시켜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켰으며, 니켈, 코발트, 크롬 등의 금속으로 야기되는 금속 알레르기를 방지한 인공관절 제품이다. 

2015년 10월 인도네시아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수출품목허가를 취득하였으며, 2016년 현재 미국 FDA 품목허가 및 유럽 CE 인증 승인 신청을 접수하고 인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이탈리아 지역을 포함한 유럽 및 아시아 인공관절 시장 규모는 3조로 파악되며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EMME에 공급을 할 예정이며 향후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기타 유럽 국가로 매출처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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