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첫 부시장·부군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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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첫 부시장·부군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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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종합대책 및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 뉴스타운 어영수^^^
충북도는 1월 24일(화)16:00 도청소회의실에서 이재충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부시장‧부군수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첫번째 부시장‧부군수회의를 갖고 설 명절 종합대책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추진 지침을 시달했다.

이날 이재충 부지사는 금년 설은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증가와 지방선거에 대한 기대심리 등 물가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고 보고,

도민들이 훈훈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첫째 귀성‧귀경길 교통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특별방범대책 및 응급구호체계 확립, 불우이웃돕기, 설 성수품 수급 및 물가안정, 엄정한 공직기강확립 등 설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토록 지시했다.

또한 오는 5월 3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법정사무의 완벽한 지원은 물론, 공무원의 엄정중립과 공직기강확립에 솔선하여 공명선거가 달성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금번 선거는 지방의원유급제 등 선거제도의변화로 선거분위기 과열소지, 선거불법의 지능화 및 새로운 불법유형 증가, 전‧현직 고위공직자의 지방자치단체장 출마로 인한 공직기강 해이가 우려되고 있다며 과거 어느때보다 강력한 법집행 의지를 갖고 엄격하고 철저한 감시활동을 전개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지방의원 유급제 도입에 따른 후속조치, 주민생활서비스 공급체계를 수요자 중심의 one-stop체재로 전환하기 위한 통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및 설맞이 사랑의 쌀 선물하기 운동,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차질없는 급식제공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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