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5사단, 터키군 6·25 참전 기념행사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육군 55사단, 터키군 6·25 참전 기념행사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터키 영원한 우방관계 거듭 강조

6·25전쟁 당시 참전해 희생한 터키군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행사가 25일 육군 55사단의 지원으로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에 위치한 터키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터키, 호주 주한 대사를 비롯해 중립국 감독위원회 스위스 게르하르트 브루에게르 소장, 뉴질랜드 폴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주한 부대사 등 외국군 대표와 55사단장, 국방부 해외정보차장, 유엔군 한국전 참전 협의회 회장 등의 군 관계자와 용인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6·25전쟁 당시 터키군의 김량장리전투 승리를 기념하고 산화한 1,000여명의 터키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터키의 앙카라시에서도 매년 1월 25일에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터키대사 데니스 오즈멘(Deniz Özmen, 52세)는 인사말을 통해 “과거 50여년 전 한국군과 터키군이 힘을 모아 평화를 수호했다.”며 “한국과 터키의 우방관계는 영원할 것”이라며 변함 없는 우방국임을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