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사이클팀 박은미선수 ‘2005 최우수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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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사이클팀 박은미선수 ‘2005 최우수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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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감독 전제효)의 박은미(18세, 사진) 선수가 지난 25일 ‘2006년 대한사이클연맹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2005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한사이클연맹(회장 임인배 김천)은 지난 1월 1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2005년 세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경륜부문 은메달을 획득한 박은미선수를 2005년도 여자부문 최우수신인상 수상자로 결정하여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박선수는 부산이 고향으로 2006년 1월에 상주시청 사이클팀에 입단한 이래 지난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05 세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여자 경륜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스크레치 1위, 단체스프린트 1위 등 국제대회 뿐만 아니라 국내대회인 대통령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대회에서 수상한 실력을 인정받아 이번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상주시는 창단 4년차인 사이클팀을 반석위에 올려 놓고자 2006년도에 3명의 우수한 선수를 스카우트 하여 감독 1명과 선수7명으로 보강되었다.

앞으로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국가대표선수인 황수종 선수를 중심으로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전국 제일의 자전거 도시이자 곶감 도시인 상주의 명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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