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중 자가용 이용 귀성객 대이동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와 백화점, 도매시장, 터미널, 공원묘지 주변일대의 혼잡,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우려되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 무면허, 중앙선침범, 과속행위 등 무리한 운행으로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것.
특히, 경찰청은 지난 2005년도 설 연휴 (2월7~11일) 기간 중 교통사고는 총 182건이 발생하여 이중 8명이 귀중한 목숨을 잃고 36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1일 평균 36.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사망 1.6명, 부상 72.8명이었던 점을 중시하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따라서 경찰청은 특별 교통관리 기간중에 교통경찰관 1일 407명을 동원, 주요 취약지점에 배치하고, 경찰헬기 등 기동장비 312대 (헬기 1, 교통순찰차 68, 싸이카 51, 112 순찰차 122, 견인차 44대 등)를 투입, 완벽한 교통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 공주 서부지구대 등 주요 국도변 지구대 12개소를 교통정보 안내센타로 지정하여 생생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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