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베고 자는 '황토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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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베고 자는 '황토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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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리황토, 자연염색품 소비자에게 각광

^^^▲ 황토 자연염색제품 황토베개동의보감에 따르면 더위를 먹어 죽게 된 자나 졸도한 자의 배꼽이나 가슴에 길가의 뜨거운 진토를 덮어주고 황토 구덩이를 파서 그 속에 몸을 뉘어놓으면 살아난다고 했다. 남자의 음낭에 습기가 많은 자, 천연두에도 황토가 효과가 좋다고 했다. 현대에 와서 이를 응용한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있다.^^^
"흙이 멋스럽지 않지만 자연 그대로 제 맛이 있다" 웰빙이란 말이 일상어로 보편화 되면서 소비자들의 의식과 구매 패턴도 이젠 많이 달라지는 추세다. 예로부터 황토는 '인체의 세포조직을 활성화 시켜주며 생명활동을 보다 왕성하게 해 주는 원적외선 방출, 체내 해독작용 등에 탁월하다' 하여 널리 사용 되었다.

이런 가운데(주)우리황토(대표이사 이창인/www.우리황토.com)는 질좋은 황토를 직접 채취하여 모든 황토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건강을 신경쓰는 고객들에게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우리황토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걸쳐 40여개의 직영점포를 운영하는 보기드문 전문기업으로 연구개발에서 디자인,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운영하는 고객 밀착 형태를 갖추고 있다. 우리가 쉽게 하나로마트나 롯데마트 등 굵직한 매장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들은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하여 황토자연 염색제품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침구(베개. 매트), 의류, 소품 등 80여가지 용품 외에 최근엔 신제품으로 황토벽지, 황토신발 밑창 등에 이르기까지 왠만한 일상용품이라면 안닿는게 거의 없다.

황토제품의 생명은 무엇보다 살아있는 황토입자가 원단속에 깊이 스며들어 숨쉬고 있어야 한다는 점. 그래야만 습도조절이나 항균효과가 있는 기능성 자연 제품이 된다.

특히, 흙 중에서도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난 황토는 단순히 흙의 개념을 뛰어넘어 의식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옛부터 무병장수의 매체로 생각돼 건강요법(동의보감)으로 애용되어 왔다. 스스로의 온도를 조절하는 능력과 해로운 이물질을 빨아들이고 살균하는 작용이 뛰어나 선조들은 황토 옹기를 구워 저장용으로 사용했을 정도다.

이창인 대표는" 황토자연염색 그 자체의 소박함과 투박함을 그대로 유지하며 흙이 가장 많이 함유되도록 염색을 한다"며"된장은 멋 보다는 맛이 있듯이 황토 또한 멋 보다는 맛이 좋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또 "멋을 낸다고 여러 색상의 직물을 짜집기 하는 황토제품이 더러 있지만, 정작 황토를 좋아하는 매니아는 오직 황토만을 고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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