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보카트 감독은 모두 예상을 깬 이번 결과에 대해 "이 정도면 잘한 것이다" , "골이 안 들어간 것이 문제일 뿐" 이라며 패배에 대한 당혹감을 내비치지 않았다. 오히려 "축구는 질때도 있다" 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이번 경기를 진단해 보면, 경기 시작 후 단시간 안에 허용한 선제골로 선수들이 많이 긴장해 성공적인 작전 수행을 실패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가 선수들이 소집된지 이틀만에 열려 조직력 강화 훈련이 부족했고, 곧 잦은 패스미스와 수비력 부족으로 이어지는 등 전체적으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정경호,백지훈이 투입돼 공격을 펼쳤지만, 경기 주도권을 빼았는데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랍에미리트와의 역대 전적 7승5무2패를 기록하게됐다. 작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전에서 승리한 아드보카트호에게 혹독한 교훈을 주는 경기로 평가된다.
아드보카드호는 21일 그리스전, 25일 핀란드전에서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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