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호 UAE전 패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드보카트호 UAE전 패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직력 훈련 부족 원인...아드보카트 "자신감 변함없다"

한국 국가대표팀이 올해 첫 경기에서 패배를 맞았다. 한국 시간 18일 밤 11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한국-UAE 평가전에서 전반 22분 허용한 선제골로 패배했다.

아트보카트 감독은 모두 예상을 깬 이번 결과에 대해 "이 정도면 잘한 것이다" , "골이 안 들어간 것이 문제일 뿐" 이라며 패배에 대한 당혹감을 내비치지 않았다. 오히려 "축구는 질때도 있다" 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이번 경기를 진단해 보면, 경기 시작 후 단시간 안에 허용한 선제골로 선수들이 많이 긴장해 성공적인 작전 수행을 실패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가 선수들이 소집된지 이틀만에 열려 조직력 강화 훈련이 부족했고, 곧 잦은 패스미스와 수비력 부족으로 이어지는 등 전체적으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정경호,백지훈이 투입돼 공격을 펼쳤지만, 경기 주도권을 빼았는데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랍에미리트와의 역대 전적 7승5무2패를 기록하게됐다. 작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전에서 승리한 아드보카트호에게 혹독한 교훈을 주는 경기로 평가된다.

아드보카드호는 21일 그리스전, 25일 핀란드전에서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