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사외이사 전원 일일승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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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사외이사 전원 일일승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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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알아야··· KTX운전실 일일승무실시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지난달 이철 사장을 비롯한 부사장등 본부장 17명이 일일 현장체험을 마친데 이어, 이달 13일 사외이사 8명 전원이 KTX 운전실 일일 승무체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일일 체험에 참가한 철도공사 사외이사들은 오전 10시 서울역을 출발하는 부산행 KTX 운전실에 탑승, 부기장 역할을 수행한 뒤 부산역 관제실과 부산지역 차량관리단에 들러 현장 근무자들로 부터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철도공사는 앞으로도 사외이사들의 현장체험 활동을 매 분기마다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전해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이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동건 철도공사 사외이사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철도공사의 진정한 임원임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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