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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포도서관에서 한 어린이가 어린이 독서통장을 발급받고 있다. ⓒ 뉴스타운 정수희^^^ | ||
서울 개포도서관에서는 어린이의 독서문화 장려를 위한 일환으로 서울시립공공도서관으로는 최초로 지난 1일부터 초등학교 신입생 어린이 독서회원 대상으로 독서통장을 발급해주고 있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예산 책정 문제로 초등학교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지만 하루 10여명의 학생들이 신청하고 있어 12일 현재 130명 가까운 학생이 신청한 상태이고 꾸준히 그 수는 증가하는 추세다.
어린이 독서통장 서비스는 은행의 저축통장처럼 셀프코너에서 독서통장을 전용 프린터기에 넣으면 도서의 대출, 반납한 책의 내역이 자동으로 정리된다. 또한 도서명, 지은이, 반납예정일, 마이리지 점수가 인쇄되어 독서통장을 보면 어떤 책을 읽었는지, 반납 예정일은 언제인지 혹은 편식된 독서 습관은 없는지를 어린이 스스로가 자신의 독서이력을 체크할 수 있다.
이 밖에 모아진 마이리지 점수는 향후에 어린이들이 다양한 서비스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포도서관 최미연 자료봉사계장은 “어린이 독서통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독서생활화를 통해 체계적인 독서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있어 향후 발급대상을 확대해 독서장려를 위한 시스템을 확산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계장은 “독서통장 발급으로 어린이들의 도서관 방문 증가를 통해 독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고 독서 학습의 효과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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