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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주전,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임동혁 ⓒ 뉴스타운 우영기^^^ | ||
클래식계 최고 권위의 대회로 통하는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한 데 이어 콩쿠르 78년 역사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기록을 가지게 된 그가 입상 후 고국무대에서 갖는 첫 독주회다.
7세 때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기 시작해 10세 때 러시아로 이주한 임동혁은 외국인 학생이 입학하기 까다롭다는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을 14세의 어린 나이에 입성했다.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포비치도 16세 때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었던 그곳에서 그는 가브릴로프,부닌 등을 길러낸 명교수 레프나우모프 사사했다.
1999년 국제청소년 쇼팽콩쿠르에서 형(1위)과 나란히 2위에 입상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드러내기 시작해 2000년 부조니콩쿠르와 하마마쓰콩쿠르입상,
그리고 이듬해 롱티보 국제콩크르에서 1위 수상과 함께 솔로 리사이틀상 ,오케스트라 상 등 5개 상을 한꺼번에 휩쓸러 피아노의 신동'으로 세계 음악인들에게 깊은인상을 남겼다.
2003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판정해 불복해 수상을 거부하면서 클래식계에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던 그는 현재 독을 하노버 음대에서 공부하고있다.
최근 그의 연주활동은 더 이상 신동에 머무르지 않고, 클래식계의 젊은 거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샤를를 뒤크와와 정명훈 지휘 아래 NHK 오케스트라,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재팬 오케스트라 등과협연했으며, 상크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국립 오케스타와도 협연하는 등 유렵,북미,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있다 .
오늘연주회에서 임동혁은 쇼팽에 발라드 ,슈베리트의 즉흥곡, 그리고 발라키레프의 동양적 환상곡 '이슬라메이'를 들려주며 쇼팽 콩쿠르의 감동을전해 주어. 관중들의 기립박수 갈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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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하기 위해 줄서잇는 입장객들 ⓒ 뉴스타운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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