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관계자에 따르면 2005년말 기준 청주지역의 건축허가는 1,623동(96만㎡)으로 지난 2004년말 2,483동(168만㎡)보다 860동(72만㎡)이 줄어 34.6%가 감소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청주시의 건축허가가 감소된 원인으로 2004년에는 산남동과 비하동의 아파트 건축허가 승인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강서2지구를 비롯 산남3지구, 성화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지구의 아파트 및 주택 건립이 승인되면 건축허가는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용도별 건축허가는 주거용(아파트, 단독주택)이 698동(43만4천㎡)으로 2004년말 1,247동(93만1천㎡)보다 44%, 상업용은 620동(22만㎡) 2004년말 780동(33만7천㎡) 보다 21%, 공업용은 91동(2만6천㎡) 2004년말 93동(4만8천㎡)보다 2%, 사회용은 110동(11만1천㎡) 2004년말 163동(15만2천㎡)보다 33%가 각각 감소한 반면 공공용 시설은 42동(10만3천㎡)으로 2004년말 25동(2만1천㎡)보다 68%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관계자는“이번 건축허가는 공공용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건축경기가 위축돼 있고 또 기업이 설비투자를 꺼리기 때문에 건축 경기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고용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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