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건설공사 부실 원천봉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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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건설공사 부실 원천봉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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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부실공사추방 및 안전사고 없는 원년으로

충북도는 “2006년을 부실공사 추방 및 안전사고 없는 원년”으로 정하고 도내 건설공사 부실 원천봉쇄에 나섰다.

도는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설관계자에 대한 사명감 고취와 경각심 부여로 품질향상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공사 관련 공무원 1,100여명 및 시공업체 관계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2월중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성실책임시공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 충북도에서 발생한 건축현장 슬래브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사망 5, 부상 1)와 같은 안전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대비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하여 총공사비 50억원 이상의 건설현장에 대하여는 부실측정과 총공사비 5억원 이상, 10층 이상 일반건축물, 연면적 5,000㎡ 이상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년 9회에 걸쳐 자체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키로 하였으며, 부실시공 근절을 위하여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건설공사 부실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건설공사 사전예고제”를 실시하여 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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