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재래시장 외지노점상 차량 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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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재래시장 외지노점상 차량 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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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장은 교통혼잡지역으로 사고우려성 높다

^^^▲ 김천시 황금동- 양천,구성구간 황금시장 도로변
ⓒ 뉴스타운 최도철^^^
전국5대 시장으로 명성이 높았던 김천시 재래시장 침체현상으로 관계기관에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에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재래시장마다 많은 예산을 투입했으나 경제적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감문면, 개령면, 선산, 방향등지에서 자주 찾아오는 “아렛 장터 시장” 거창, 지례5개면 방향에서 찾아오는 “황금시장”이 최근 들어 믾은 예산을 들여 비 가림 시설 및 주변 환경시설 개보수작업으로 시장주거환경 청결문제는 개선되고 있으나 그 만큼 경제적으로 시장경영에는 변함이 없다는 상인들의 불평이다.

평화시장도 마찬가지다, 부곡시장은 시장의 기능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사실상 전락되고 말았다.

황금시장과 평화시장은 5일장이 열릴 때 마다 가도변 노점상차량, 보행자 인도를 점령해 노점상을 펼치는 각종 상인들로 북새통을 연출케 하는 등 관계기관의 교통지도 단속으로 전쟁을 치루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황금시장의 경우 장날마다 도로변은 상습적인 20-30여대의 고정 외부노점상차량으로 인한 교통 혼잡, 정체현상으로 사고의 우려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황금시장은 비 가림 시설 및 시장 내 주거환경 사업으로 지난해 20억여원을 투입하는 등 옛 명성을 찾자는 한마당 양념 축제를 개최했지만 시장입구에는 도로를 불법으로 점령해 차량을 동원한 노점상들로 인해 소비자들이 시장으로 들어오지 않고 있는가 하면 돼지의 부산물인 순대, 족발 음식 외는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장별 차량을 동원하는 외지 원정 노점상들은 심지어 자리싸움을 하는 상인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편의적인 시장의 기능이 악 이용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10일 장날 역전지구대 김동환 순경은 황금시장이 장날마다 소매치기범 등 범법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시장상인들에 의하면 지난해 10월경 관계기관에서는 노상적치물 및 노점상을 일제히 계도, 단속을 강력히 한다는 계획이 무산되는 등 많은 예산을 들여 시장의 기능을 최대화 한다는 탁상공론의 행정을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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