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전문인력 활용 ‘엉뚱한 곳 근무’ 전문성 강화 시급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감사원, 전문인력 활용 ‘엉뚱한 곳 근무’ 전문성 강화 시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새누리당 김진태의원 ⓒ뉴스타운

감사원이 엉뚱한 부서 배치로 전문인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부서이동 현황 관련 자료에 따르면, 현재 감사원은 총 85명의 감사관을 전문인력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인력으로 지정된 감사관들이 근무 연관성이 떨어지는 부서에 배치되어 인력 낭비가 심각한 상황으로 파악되었다. 일례로 세무 전문인력이 총장실 및 인사과에서, 금융 전문인력이 홍보실과 행정안전과로 배치돼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에너지자원 전문인력이 교육·국방 관련 부서로, 외교통상 전문인력이 인사과로 부서 이동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김 의원은 "한 환경 전문인력은 최근 5년새 여섯 차례에 걸친 잦은 부서 이동에 시달리기도 했다"면서 "그간 감사원의 비전문적 감사행태가 피감기관들로부터 계속 제기돼왔던 만큼, 이번 기회에 전문인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