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1월 17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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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당 1월 17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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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합당, 제휴설, 자신들의 입장과 배치된다 밝혀

국민중심당은 (공동대표 심대평, 신국환) 오늘(9일) 오전 국회에서 공동 대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 경제가 피폐해 중산층이 붕괴하고 , 정치적인 실망과 절망이 사회 전반에 퍼져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기 힘든 한해였다고 지난 2005년을 술회하고, 여야 모든 정치인들은 입으로만 경제와 민생을 외치지 말 것을 요구하고 항간에 떠도는 여타 정치세력과의 연대, 합당, 제휴설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입장과는 배치된다고 분명히 밝혔다.

신국환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정치적 극한 대결과 갈등, 그리고 그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우리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퍼져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말하고, 국민중심당은 소모적 좌우 이념 대결과 정쟁 위주의 정치를 청산하고, 국민의 편에 서서 민생을 대변하는 새로운 정치 세력으로 태어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열린우리당은 국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요구 하는지 전혀 관심이 없으며, 오직 그들만의 허상을 쫒아 국가를 혼란에 빠트린 채 재집권 야망만 쫒고 있다고 열린우리당을 비난 했다.

그리고 중심당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학법과 관련해 합리적인 합의안의 도출이 필요하고 말하고 ‘사학법 해결을 위한 원내협의회’의 구성을 제안하고, 비리사학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을 원칙으로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하지만 급작스런 비리 조사에 대해서는 정부가 현명하게 판단할 것을 촉구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대평 공동 대표는 지난 12월 자민련 김학원 대표가 국민중심당의 여러 문제를 제기하며 합당을 전면 취소한 것에 대해 자민련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자민련과의 어떠한 협상도 없을 것이라 잘라 말했다.

국민중심당은 9일부터 9개의 시,도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월 17일 올림픽 펜싱 경기장 (올림픽 공원 제 2경기장)에서 중앙당 창당 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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