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산악회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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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산악회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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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의 신호탄인가 봄의 산행인가

^^^▲ 오경의 민주산악회장
ⓒ 뉴스타운 문상철^^^
1981년 6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민주화에 열망하는 동지들이 모여 탄생한 민주산악회가 오경의 민주산악회장(서울마주협회장)에 의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92년 민주산악회의 재건 움직임이 보였으나 그 또한 사회적 분위기에 묶여 역풍을 맞고 잠시 주춤 할 때도 있었다.

지난 6일 대명 홀에서 민주산악회 신년하례회에 300여명의 동지들이 모여 巨山(Ys아호)의 민주화 정신을 이어 받기의해 아직도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여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엔 2년 전 타계한 이민우 초대회장을 이어 4대회장을 지낸 황명수 전의원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참석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이 자리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대신해 비서실 김상봉비서관 전 청와대 부속실장 장학로, 서울상대 출신 인테리어 협객 드라마 야인시대 실존인물 낙화유수 김태련, 국기원기념관장 최대웅, 드라마에서 Ys역으로 자주 등장하는 인기 탤런트 길용우, 국악인 신영희, 문화예술 스포츠계 전 세계프로복싱 챔피언 김광선, 장정구 KBS 권투해설을 맡고 있는 황충제 해설위원 등이 자리를 빛냈다.

^^^▲ 인기 탤런트 길용우
ⓒ 뉴스타운 문상철^^^
민주산악회는 어느 사조직 못지않은 전성기를 구가한 적이 있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재임 전후 전국적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분신 가도 같은 존재였다.

이런 민주산악회가 Ys의 퇴임 후 사조직 척결로 급격히 몰락, 현재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열성 동지들에 의해 그 명맥이 현성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대의를 위해서 Ys가 추구하고 바램을 가졌던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많은 동지들의 뜻을 이어가자고 힘차게 외쳤다.

한 때 민주산악회가 단일 모임 행사에 3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기네스북에도 오를 만큼 대단한 조직이었다. 그러나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재건의 신호탄을 쏟아 올 리 수 있을 것인지 기대 해본다.

^^^ⓒ 뉴스타운 문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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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2006-01-08 00:07:21
    노땅들 아직도 살아있네....



    바른 말 2006-01-08 10:48:50
    해는 뜨고 지고 또 뜨니 민주 산악회도 다시 뜨리라!!!!!!!!!

    민주사랑 2006-01-08 11:12:50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모여야 요즘 같은 반민주적 언행을 잠 재울 수 있다.

    민추협 2006-01-08 11:36:27
    민주산악회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아직 민주산악회가 존재하고 있구만요.

    대도무문 2006-01-08 12:08:45
    나의 신조 대도무문 ys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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