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안치약 사태에 이어 안티프라그치약까지 자진회수에 들어갔다.
부광약품측은 “‘안티프라그’ 등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발견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당 성분의 포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자진회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부광약품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치약도 포함되어 있어 큰충격을 주고 있다.
잇따라 제기되는 유해성분 논란에 소비자들은 이번에 제기되지 않은 치약들에 대해서도 “혹시나하는 생각에 사용하거나 구매를 꺼려하고 있다.
정부는 국무조정실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치약외에 세척제,섬유유연제,방향제 등의 제품에 대해서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유해성분이 들어갔는지 위해 전수조사를 벌일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과 부광약품에 원료를 공급한 미원상사 에서는 이 두회사 외에 다른 회사에도 원료물질을 공급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미원상사는 이번일이 문제가 커지자 치약 원료에 CMIT와 MIT 성분이 들어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판매사들도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도 몰랐다며 현재 치약의 성분을 분석 중이라고 하며, 해당 제품들에 대해서는 회수와 환불조치를 하겠다고 했으나 본 기자의 확인에 의하면 30일 현재까지도 시내 유통매장 에서는 아직까지 진열대에 버젓이 진열되어 판매되고 있었다.
각종 탈취제와 물티슈에 이어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서 유해성분 논란이 드러나 세간이 술렁이는 가운데 국민들이 정말 자급자족 해서 만들어서 사용해야 되는것인지 걱정이 태산이다.
원료공급사도 모르고 있었다. 공급받은 제조사(판매사)도 모르고 있었다. 그러면 이 제품들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고 있다.
이에 정부는 철저한 조사를 벌여서 소비자들의 의혹을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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