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2006 신년교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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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2006 신년교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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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회복으로 전환, 많은 변화가 예상

^^^▲ 200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
ⓒ 뉴스타운 최도철^^^
경상북도의회는 지난5일 경상북도청 강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경상북도의회의원,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김광원 국회의원, 도승회 도교육감, 김석기 도경찰청장, 도의회 고문변호사와 자문교수 등 경상북도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이철우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신년교례회 인사말에서『그 동안 경상북도 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건강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히고, 『지난 한해동안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속에,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방폐장 유치 등, 안정과 화합 속에 알찬 성과를 거둔, 보람찬 한해였으며, 이제 희망찬 기대로 시작하는 2006년은, 국내외 경제가 회복 국면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 200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
ⓒ 뉴스타운 최도철^^^
이어 이 의장은『특히 올해는, 독자적으로 지역발전을 열어 가려는 자치단체들 간의, 치열한 성장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4대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이와 맞물린 기초의원의 정당 공천제, 그리고 지방의원 유급제 등, 도정 전반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경상북도의회에서는, 「변화와 개혁」의 심도 있는 추진은 물론, 당면하고 있는 수도권 규제 완화의 충격 극복과, 쌀 시장 완전 개방에 따른 농ㆍ어업의 경쟁력 확보, 그리고 도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도 영광과 도약의 한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지혜를 모우고, 경북인의 뚝심과 집념으로, 다함께 전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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