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동 민원 해결사에서 생활자원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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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동 민원 해결사에서 생활자원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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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부르면 한 밤중에도 달려간다

^^^▲ 서울 송파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용모
ⓒ 뉴스타운 문상철^^^
서울 송파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용모)는 연말연시 지역구와 고향 광양을 넘나들며 생활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송파구 삼전동에서 구의원을 내리 3선을 하고 있는 박 의원은 연말연시도 잊은 채 영호남 폭설피해가 많은 곳을 오가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의원은 연말연시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불철주야 그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봉사 현장엔 그가 있다. 삼전동에서 대민 봉사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구의원으로 통하는 그는 구의원이라는 신분을 잘 내세우지 않는다.

그냥 알게 모르게 몇 명의 지인 들과 그늘진 곳이나 일손이 필요한 곳에 언제나 그가 있기 때문이다.
시골 출신답게 농사일을 하던 시절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천성이 그를 가만두질 못하는 성격이기에 그는 항상 바쁜 일이 그의 몫이다.

박 의원은 처음부터 봉사자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니다. 첫 구의원이 되어서는 주민 민원 해결에 전력했다는 것. 그러나 3선을 하면서 모토가 바뀌었다. 민원 해결보다는 일을 즐거움으로 하는 부지런함이 이웃의 일꾼이 되어 생활자원봉사자로 일하는 것이 더 소중하게 생각됐다.

송파구도 어느 구와 마찬가지로 소외 된 이웃이 많은 곳 중의 한 구로 빈부의 격차가 심한 구 중의 하나다. 박 의원은 송파구의 지역봉사자로 많은 분들이 생활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지만 그들 못지 않은 부지런함이 삼전동에선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해 행정의 편의가 아닌 서민의 편의에 서서 구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바른 행정이 지역 주민들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또 재난이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보면 솔선수범으로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직접 발로 뛰는 대민 생활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그는 송파구에도 장애인시설이 부족해 장애인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어 친환경적인 가족단위 환경시설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항상 구민들의 애로를 상황을 먼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이 함께 실천 하다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

생활자원봉사는 아무리 많이 해도 끝이 없어 주민이 부르면 한 밤중에도 달려가 해결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그는 좋은 일이나 봉사는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인데 요즘은 남들 모르게 할 수가 없어서 조금은 안타깝다는 것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무엇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초단체장으로서 소임이며, 복지건설을 추구하는 매게 체가 될 수 있다는 것.

풀뿌리 행정이란 말이 어느새 구 가닥이 되어버린 것 같아 조금은 아쉽다는 박용모의원은 "행정복지위원장의 역할은 지역의 어두운 곳에서 소외 받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애로와 이해를 대변 할 수 있는 일꾼이다"고 강조하면서 "일의 즐거움을 알고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흘려 일하면서 옳은 일에는 죽어도 옳다는 소신을 굽힐 수 있는 대변자가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병술년(丙戌年) 새해가 시작되는 세밑에는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일하는 즐거움으로 보람을 찾는 자원봉사가 더 많아져 훈훈한 정이 살아있는 사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

^^^ⓒ 뉴스타운 문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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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봉사 2006-01-02 18:53:04
    구의원님 봉사 잘 하게 생겼네요. 우리동네도 좀 왔어 봉사 좀 하시지.
    폭설피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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