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 61년만에 유치인 없다 "백기계양"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등포경찰서 61년만에 유치인 없다 "백기계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로경찰서와 강동경찰서에 이은 3번째 기록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월) 유치장에 유치인이 없다며 백기를 계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1945년 10월 영등포경찰서가 개서된 이후 처음으로 유치장에 수감된 유치인이 없는 날로 기록된것이다.

영등포경찰서 경무과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주민들에게 평안한 치안상태임을 알리는 백기를 관례대로 게양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서는 "오늘 오전 9시께 수감 중이던 마지막 유치인인 박모(21)씨의 신병을 국회경비대로 인계해 유치장이 비었다"며 "이는 경찰서가 개서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2000년 1월 이후 경찰서 내 유치장에 수감된 유치인이 없을 경우 백기를 게양하고 있는데 그동안 서울에서는 구로서(2000년 4월)와 강동서(2005년 2월)에서 백기가 올려진 바 있다.

영등포서는 "백기 계양은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과 인권을 우선하는 불구속 수사원칙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유치인 2006-01-02 18:43:10
    계속 범죄인 없는 영등포 경찰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독자1 2006-01-02 19:05:33
    어 이게 누구야? 어 고재만 기지가 오래간만에 등장했네?
    그간 어디에 다녀오셨는지요? 좋은기사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백기 2006-01-04 11:43:15
    백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범죄 없는 사회가 된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