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 12월 21일~23일까지 3일간 과천청사에서 개최된 한일 항공회담에서, 여객의 경우 종전 양국간 운항 가능한 417.5단위(기종계수 단위)에서 약 18.5% 늘어난 493단위로, 화물의 경우 종전 28.3단위에서 약 21.2% 늘어난 34.3단위로 증대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05.2월 나고야 신중부공항 개항으로 인한 양국간 화물수요 급증과 인천국제공항 물류허브화 전략을 감안하여 서울/나고야 화물노선에 6.0단위를 추가 설정하였다.
이밖에도, 양국간 운항편에 대한 제3자 편명공유 가능횟수를 기존의 노선별 21회에서 무제한으로 변경하였으며, 양국 항공업무 담당자간 한․일 항공정책협력회의도 정례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한일 노선의 대폭적인 공급력 증대 및 신규노선 개설 합의 등으로, 항공을 통한 양국간 교류의 획기적인 증대와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 물류 허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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