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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도철^^^ | ||
박시장은 “혁신도시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김천직교의 기능전환 및 폐지를 한다는 것은 시 발전에도 큰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김천직교가 지역 관련 산업과 연계한 IT산업 및 자동차관련 전문산업 등 시대변화에 걸 맞는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양질의 직업전문 양성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시에서 재정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라도 공동운영을 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러한 김천시의 입장과 박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대통령과 노동부장관께 충분히 전달되어 지난 11월 김천직업전문학교의 존치가 최종 확정되자 김천직업전문학교 원장, 교무부장 등 관계관 이 감사 인사차 김천시장을 방문함에 따라 김천시와 직업전문학교간 공동협력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갖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성진 원장은 “먼저 김천에 혁신도시 유치가 확정된데 대하여 직교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김천직교가 존치 될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해주셔서 직원모두와 많은 시민께서 박 시장님께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시와 직업전문학교간 공동협력 운영 방안에 대하여 시 실무진과 세부적인 협의를 하여 시장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이 운영이 잘되도록 직원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난번 김천을 방문한 박용운 기능대학 법인 이사장은 직교공동운영과 관련해 시장님께서 그 자리에서 바로 확신을 주시는 것을 볼때 직교 존치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엿볼 수 있다며, 존치 가능성을 바로 시사하였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박팔용 김천시장은 “혁신도시 유치 선정 평가에서 김천이 4년제 대학과 연구단지가 없어 산, 학, 연 협력도 어렵고 교통접근성도 엄격히 보면 경산이 더 유리한 점 등 김천이 경북도내에서 5~6위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시의 체계적이고 열정적인 유치활동에 평가위원들도 감동을 크게 받았으며, 그동안 저와 1천여 공직자, 그리고 15만 시민이 모두가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온 결과라 하겠다.
김천에 혁신도시를 유치한 것은 해방 이후 최대의 경사이다. 그래서 지금 김천시민들의 표정이 매우 밝으며 기쁨과 희망에 젖어있다. 혁신도시가 유치됨에 따라 직업전문학교의 제반 존치 조건이 재론의 여지가 없이 잘 맞아 들어가고 있다.
시 및 직업전문학교와의 공동운영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하고 협조도 적극 할 터이니 원장께서 직원들과 열심히 노력하여 직업전문학교를 전국에서도 앞서가고 지역에도 기여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직교가 되기 바란다.
내년 전국체전에 대비해서 지금 수영장, 기념탑을 건립 중에 있고 체육공원․ 수벽조성, 운동장 주변 가로등 교체, 조명설치 등 시설을 하고 나면 예전에는 변두리였던 직업전문학교의 주변 획기적인 변화가 온다는 전망이다.
직교가 존치된 만큼 시 관계부서와 노동부, 학교법인 기능대학과 김천직업전문학교간에 긴밀히 협의하여 혁신도시 김천유치에 걸 맞는 미래지향적이고 전국에서 가장 수범적인 직교가 되도록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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