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는 2005년 국내 뉴스
돌아보는 2005년 국내 뉴스
  • 김동현
  • 승인 2005.12.27 22: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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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X파일, 총기난사, 성기노출 등

2005년이 채 얼마 남지않은 현시점에서 새해를 맞기전 올 한해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어느해 못지 않게 웃을일도 많고 힘든일도 많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 한해 뉴스를 뜨겁게 햇던 소식들을 뽑아서 2005년을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올한해 가장 큰 사회적 이슈는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논란

올한해 사회면을 뜨겁게 달군 뉴스거리는 무엇일까요? 모 포털사이트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응답자의 74% 정도가 황우석 박사의 논문에 대한 논란이 가장큰 이슈라고 답하였습니다.

mbc PD 수첩의 의혹제기로 인해서 시작된 논란이 황우석 박사의 대국민 사과로 논문조작의 논란이 잠시 멈추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과학계의 국제 위상이 추락하며 신뢰성을 잃은 가장 큰 사건이었습니다.

또 최근 중국산 김치의 기생충알 검출사건 때문에 많은 국민이 김치를 직접 담그어 먹는 해프닝도 벌어지기도 하였는데요. 믿었던 국산김치마저 기생충알이 검출되었다니 정말 많은 국민이 허탈함에 빠져 버린 사건입니다.

그밖에도 지난 6월 일어난 아주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중부전선 OO사단 예하 최전방 GP에서 김모 일병이 총기난사와 수류탄을 투척하면서 8명 사망 2명 중상이라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올한해 군대의 폭력과 언어폭력 그리고 미약한 치료방법 등으로 인한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군대에서 사망보다 정신적 질환등을 얻는 사병이 많이 늘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어 더욱더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대책보안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또한 우리로 하여금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된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3월 일본 시마네현의회가 ‘다케시마의날’ 제정 조례안을 의결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이 일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분노하였던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한해 사회면 뉴스에 이런 좋지않은 일만 있던 것은 아닙니다. 지난 10월 청계천에는 47년 만에 새물길이 흘렀는데요. 이틀만에 백만명가량의 시민들이 축하의 손길을 보냈으며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사용될정도로 큰 관심몰이를 한 뉴스로 기억됩니다.

물론 중앙분리대 밑으로 난 구멍으로 떨어져 5시간30여분 만에 숨진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지만 청계천 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휴식처를 찾았다는 지적입니다다.

2005년 연예계는 이은주의 자살로 인한 충격, 성기노출 파문

올한해 연예계를 시끄럽게 했던 사건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우선 가장 큰 사건이라면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인기스타로 급부상한 영화배우겸 탤런트인 이은주씨가 갑자기 죽음이라는 길을 택하면서 많은 팬들과 주변인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는데요. 특히 25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죽음을 택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은주씨의 죽음뒤에 전인권씨와의 루머가 떠돌면서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에 못지않은 큰 이슈라면 당연히 생방송 음악프로 촬영중 인디 펑크밴드인 '럭스'가 '지금부터 끝까지'를 부르던 도중 발생했습니다. 함께 무대에 선 30여명의 퍼포먼스 인원 중 밴드 카우치소속 2명이 갑자기 하의를 벗고 성기를 노출한 채 춤을 췄고, 이 장면이 4~5초간 전국에 생중계되서 큰 파문을 불러있으켰습니다.

이밖에 연예인 x파일 파문으로 연예인들의 신상정보가 담긴 보고서가 유출되어 소송까지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실여부를 놓고 많은 논쟁을 벌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상주 자전거축제의 행사중 하나인 가요콘서트 녹화를 앞두고 관중들이 한꺼번에 몰려 11명이 사망하며 55명이 부상당하는 압사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연예인들이 성금을 모으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가 올한해 5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며 삼순이 신드롬을 만들며 부진한 드라마 시장을 살림과 동시의 미의 기준이 바뀌었다는 등의 많은 말이 오고 가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박지성과 이영표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은 한국축구의 자랑, 축구신동 박주영 등장

올한해 스포츠계에서는 가장큰 이슈를 박지성과 이영표의 프리미어리그 동반진출과 함께 두선수의 많은 활약을 꼽았습니다. 이로써 두선수는 히딩크감독이 있던 psv아인트호벤 시절 동료에서 이젠 어엿한 잉글랜드 클럽팀끼리의 경쟁자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한국 대표팀의 감독교체와 월드컵 출전, 조추점 결과로 프랑스, 스위스, 토고와 함께 G조에 속한 한국팀의 소식도 큰 이슈거리가 되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큰 선전을 바라며 2002년의 감동이 다시한번 재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축구신동 박주영의 등장 또한 올한해 축구계를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k-1의 열풍과 함께 야수 밥샙을 쓰러트린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열풍 또 일본프로야구에서 성공한 이승엽소식과, 한국 메이저 리거 박찬호의 100승 신고와 함께 메이저리거의 활약상등 많은 기사가 우리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이로써 올한해 이런 저런일로 한국은 울기도하고 웃기도하였는데요 .내년에는 더욱더 웃는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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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2005-12-28 16:19:49
현재 중학생이 시민기자라 "대~단해요" 앞으로 발로뛰고 직접취재 많이 해가지고 특종 기사도 쓰보고 하면 대기자로 성장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