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이어온 사랑의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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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이어온 사랑의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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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백수읍 사랑 나눔 1일 찻집

^^^▲ 백수읍에서는 사랑 나눔 1일 찻집을 20여 년 째 열어 오고 있다.
ⓒ 뉴스타운 백용인^^^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이웃 사랑을 20여 년 째 실천하는 자치단체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백수읍은 지난 23일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1일 찻집’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백수읍 기관․사회단체 공동 주관, 백수읍과 백수농협이 후원하고 백수읍부녀회 정순자 회장, 생활개선회 김덕임 회장, 백수읍 여직원회 이화정 회장의 수고로 추진됐다.

이번 백수읍 사랑 나눔 1일 찻집은 연말연시에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20여 년 전부터 이어져 오는 전통있는 행사다.

최근, 경기 침체속에 연이은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는 어려운 여건속 에서도 향우와 읍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산시켜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들이 모금한 성금 200여 만원은 어려운 이웃 50여명과 관내 노인정 48개소, 영산원 푸른동산 등을 위문해 따뜻한 사랑 나누기에 활용된다.

한편 조강태 백수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관․단체별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녀회와 봉사 단체를 비롯한 42개 마을의 자발적인 모금 운동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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