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국민중심당'과 통합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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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국민중심당'과 통합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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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사 합의정신 지키지 않고 자민련 폄하 발언 계속해

김학원 자민련 대표는 27일 오후 2시 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나라는 현 정권의 급진 좌편향 노선에 대해 국민은 절망과 위를 느끼고 좌파정권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 국민중심당과 통합을 하기로 했으나 국민중심당의 어처구니없는 당 운영과 자민련에 대한 음해로 국민중심당과의 통합을 전면 취소하기로 해 파문이 예상 된다.

김 대표는 심 지사가 자민련과의 통합 당시 합의정신을 어기고 당직 등 자민련측 인사들을 철저히 당 운영에 배제하고 있고 지방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민련에 대해 폄하적 발언으로 일관하는 등 도저히 함께할 수 있는 입장이 나니기 때문에 통합을 전격적으로 취소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 대표는 국민중심당측에 공개 질의를 통해 국민중심당이 합당 정신에 위배되는 당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한 것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 줄 것을 요구하고, 심 의장이 분권정치와 실용주의를 노선을 견지 한다는 기존의 입장 변화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 그리고 공공연히 흘러 나오는 민주당과 고건총리간의 3자연대설과 열린우리당과의 당대당 통합설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요구 했다.

김 대표는 이어 심대평 지사가 비민주적 당 운영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내비치고 지난 11월 자민련과의 통합선언은 양측이 합의하여 된 것인데 심 지사는 모 언론에서 자민련은 통합이 아니라 흡수 된 것이라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어 부득이 국민중심당과의 통합을 재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이인제 의원과 김낙성 의원 등 지난 11월 국민중심당에 입당한 의원들에 대해서 아직 자민련으로의 복당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는 없었다고 말해 이들 의원들이 때에 따라 복당을 하지 않고 국민중심당에 머무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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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바지 2005-12-27 16:47:06
    충청도를 멍청도라는 소릴 안 듣게 국민들 중심 잘 잡게 센트럴시티 만들어 보세여.

    안 흔들여 2005-12-27 18:42:19
    국민을 위해서 중심 안 흔들린다.

    자유민주연합의 김학원 대표가 국민중심당과의 통합은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있고, 국민을 속이는 일이라며 통합 불참의사를 명백히 했다.

    김 대표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신당을 위해 자유민주연합의 집행위원회가 국민중심당 측에 질의했던 5가지 사항에 대해 국민중심당 측의 불분명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무산의 주 이유로 들었다.

    그는 “심대평 창당준비위원장이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집행위가 질의한 5개항에 대한 사실상의 공개답변을 통해 통합신당 창당합의 사항을 무시하는 노골적인 발언을 하고 이념과 정체성이 모호한 입장을 거듭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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