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국에서 가장 소득 높은 농업, 살고 싶은 농촌 구현이라는 농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의 경영안정 및 바이오‧친환경 생명농업 육성 등에 1,537억원,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과 수출농업육성 등에 303억원, 축산부문 163억원, 산림부문 590억원 등이다.
내년도 주요사업으로는 WTO‧FTA 농업 개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품목 육성을 위한 지역농업클러스터 육성사업, 지역특화사업과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바이오 친환경 생산기반 조성 및 고품질 쌀 생산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 농업의 활로개척을 위한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및 수출농업 육성, 수입농산물에 의한 농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종 직불금 등 농가소득보전과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친환경 영농자재 지원, 자연친화적인 농촌 정주기반 확충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내년에 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북농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로드맵을 제시할 농업‧농촌종합발전계획 수립, 고품질 바이오 쌀 생산단지 조성, 농식품 수출해외인증 지원, 충북한우 광역브랜드 조성 등을 의욕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의 농정예산은 2004년 1,618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6% 증가한 2,043억원으로 증액되는 등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는 갈수록 열악해지는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한 충북도의 관심과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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