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의 <송년팝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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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의 <송년팝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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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의 지휘와 뮤지컬 가수 이소정, 서범석의 화려한 목소리

^^^▲ 지휘자 조이스콘서트의 지휘를 맡은 Joyce Johnson-Hamilton
ⓒ (재)서울시립교향악단^^^
연말이 되면 송년이라는 수식어를 앞에 달고 있는 많은 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오는 2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조이스 존슨-헤밀튼의 지휘에 맞추어 뮤지컬 스타와 함께 하는 <송년팝스콘서트>가 열리는데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을 무대가 될 것이다. 잘 알려진 영화음악은 물론 내년 6월의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있는 <미스 사이공>의 음악 등 호평을 받고 있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조이스 존슨-헤밀턴(Joyce Johnson-Hamilton)은 20년 이상 팝스콘서트를 지휘한 인기 절정의 미국의 여성 지휘자로서, 지휘와 트럼펫 협연을 맡게 된다.

^^^▲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이소정
ⓒ 뉴스타운 이훈희^^^
뛰어난 트럼펫 연주자로도 잘 알려진 그녀는 수많은 교향악단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한 이력과 오클랜드 심포니 재직 당시부터 시작한 다양한 팝스콘서트의 경력을 바탕으로 서울시향 팝스콘서트 전문지휘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미스 사이공>의 주인공 ‘킴’역을 맡아 뉴욕과 미국에서 공연하면서 스타덤에 오른 세계적 뮤지컬 배우 이소정과 뮤지컬<지킬박사와 하이드>를 통해 열정적인 찬사를 받으며 정상의 인기를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오른다. 이 두 뮤지컬 가수의 화음은 창작뮤지컬 <불의검>을 통해 호흡을 맞춘 경험을 살려 주옥같은 영화음악과 뮤지컬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인기절정의 뮤지컬 배우 서범석
ⓒ 뉴스타운 이훈희^^^
송년음악회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을 영입하면서 올해에 대대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함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면모와 기량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향의 관계자는 “2005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최고의 출연자들이 선보이는 친숙한 멜로디의 유명 영화, 뮤지컬 음악과 송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은 그동안 잊었던 꿈과 기억을 선물할 것입니다.”라며 객석에게는 감동과 추억을 전달하고자는 뜻을 밝혔다.

지난 20년간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이 프로그램은 2년간의 침묵을 깨고 화려한 막을 열게 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화려함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이소정과 서범석이 입을 맞추는 <미스 사이공>의 ‘The Last Night of the World'에서 감동의 절정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훈희 기자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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