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계획지구는 수도권 도심으로부터 55km에 위치하고 있으나 서울, 수원, 행정중심복합도시 등 대도시와 접근성이 양호하고, 평택항 확장 등 지역개발사업추진으로 활발한 도시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대규모 주택공급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경기도와 한국토지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주한미군기지이전에따른평택시등의지원등에관한특별법」및「택지개발촉진법령」에 따라 새로운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화계획지구는 국제업무센터, 종합행정타운, 첨단지식연구단지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 신도시로 건설하되, 특히 “국제화의 전략적 거점도시(4C)” 건설을 목표로 기존 신도시와 차별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총 6만 4천여 가구를 공급할 주거지역은 다양한 주택수요와 소득계층이 어우러지도록 계획하되 주변 농경지대의 입지여건을 살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 숨쉬는 쾌적한 도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저밀도(인구밀도 90인/ha, 평균용적률 165%)로 조성한다.
또한 도시 내외의 녹지·하천들이 단절되지 않도록 함박산을 주축으로 한 십자형 및 환(環) 형태의 녹지대(Green-Net work)와 서정천을 주축으로 한 친수공간(Blue-Network), 그리고 함박산 주변지역의 테마공원 조성등 공원·녹지 공간을 충분히 확보(30%)함으로써 쾌적한 친환경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국제화계획지구는 기존의 경부고속도로, 평택-음성간고속도로, 경부선철도(수원-천안까지는 복선전철) 외에 건설중인 서수원-평택간고속도로(39km:’09년 완공예정) 등 주요 간선교통망이 확충되어 있다.
계획지구의 광역교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변지역과 연계되는 2개 노선의 도로를 신설하고, 도시내부 순환 버스체계 구상과 간선급행버스노선을 도입해 서울 및 충청권과의 소요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시킬 계획이다.
국제화계획지구 주변지역은 난개발과 투기방지를 위해 투기과열지구(‘03.6.7~ ), 주택투기지역(’03.10.20~ ), 토지투기지역(’04.2.26~ ), 토지거래허가구역(’04.12.1~’06.5.30)으로 이미 지정되어 있으나 추가적으로 주민공람과 동시 건축 등 개발행위를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이번 발표한 국제화계획지구는 12.23일부터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정식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중 국제화계획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며, 2008년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등 관련 인·허가절차를 완료하고 2009년 하반기부터 주택을 단계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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