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정무부지사에 이철우 前국가정보원 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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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무부지사에 이철우 前국가정보원 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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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신임 정무부지사
ⓒ 뉴스타운 최도철^^^
경상북도 이의근 지사는 지난23일 퇴임한 황성길 정무부지사의 후임으로 이철우(李喆雨) 前 국가정보원 국장(51세)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신임 정무부지사는 김천출신으로 김천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중학교 교사를 거쳐 1985년 국가안전기획부에 공채로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국정원 본부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퇴직했다.

임기를 6개월여 남긴 민선3기 이의근 경북도정의 마지막 정무부지사로 누가 발탁될 것인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내부 임용의 관례를 깨고 李 부지사가 외부에서 전격 발탁된 배경에 대해 道의 한 관계자는 "민선 도정의 안정적 마무리와 혁신도정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재의 외부 수혈이 필요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李 신임 부지사는 국정원 재직시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대외조정 및 협력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했을 뿐만아니라 특히 중앙의 정관계 요로에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어 도정현안의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5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지방과 중앙을 오가며 많은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업무추진 방식을 도정에 접목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어 혁신선도 자치단체인 경상북도의 혁신 도정 추진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李 신임 정무부지사는 다음 주에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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