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라스맨> X-mas 훔치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뮤지컬 <브라스맨> X-mas 훔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라스 뮤지컬로 유쾌한 성탄절을 함께 보내

^^^▲ 브라스맨 출연진컨셉촬영 이미지
ⓒ 이훈희^^^
오늘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라는 특수 때문에 많은 공연들이 막을 올린다. 이 시기에 단편적이긴 하지만 독특하게 시도되는 공연들은 관객들의 발길을 유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경기도 덕양어울림누리 극장에서는 브라스 뮤지컬 <브라스맨, 크리스마스를 훔치다>(연출 박재민)가 무대에 올라간다. 이 작품 역시 평범한 구성을 갖춘 작품이 아니다. 드라마와 음악과 퍼포먼스를 조합한 ‘브라스 뮤지컬’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이 아니라서 관계자들의 관심이 가는 분야이기도 하다.

악사들이 공연 여행을 하다가 사건현장에 휩싸이며 교도소에 들어가고 다시 탈출을 시도하는 등의 우여곡절을 기본 줄거리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의 연기자는 실제의 연주자라는 점도 이색적이다.

‘퍼니밴드’라는 클래식 밴드의 연주자들은 코믹한 연기와 퍼포먼스가 가미되어 관객에게 웃음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들이 연주하는 14곡의 음악 역시 단순한 연주가 아님을 선보인다.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코믹하거나 진지하게 연주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된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박재민 연출가는 지난 2002년 뮤지컬 대상 수상작인 <뮤지컬 더 플레이>의 제작 PD이며, ‘퍼니밴드’는 클래식 음악공연을 하고 있는 예술성을 갖춘 대중적인 공연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훈희 기자의 미니홈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